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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심현 원로목사님의 칼럼입니다.
   
  함부로 한 말.
  글쓴이 : lovejoy     날짜 : 20-05-11 18:27     조회 : 910    

  목회를 하면서 가까이 했던 교인들이 나에게 한 약속과 서원
  그리고 맹세했던 말들이 지금까지 마음에 그대로 남아 있다.
  아무리 좋은 말이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함부로 한 말이 된다.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레5:4-6.

  한 농부의 아내가 그 동네 목사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마을 전체에 퍼뜨리고 다녔다.
  그 헛소문은 곧 모든 사람의 귀에 들어갔다.
  하지만 며칠 후 심한 병을 앓아눕게 된 농부의 아내는
  죄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몸이 회복되자 목사를 찾아가서 용서를 빌었다.
  나이 많은 목사는 말했다.
  '물론 나는 기꺼이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만일 당신이 내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면 말입니다.'

  '좋습니다.'
  농부의 아내는 기쁜 마음으로 대답을 하였다.
  '집에 가서 검은 암탉 한 마리를 죽여 그 깃털을 다 뽑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바구니에 담아가지고 오십이요.'

  농부의 아내는 반시간 만에 돌아왔다.
  '자 이제 그 깃털을 동네 곳곳에 뿌려 놓으세요.
  그리고 남은 것은 종탑에 올라가 바람에 날려 보내세요.'

  농부의 아내는 시키는 대로 했고 빈 바구니를 들고 돌아왔다.
  '이제 마을 곳곳에 흩어진 깃털을 모아가지고 오세요.'
  농부의 아내는 황당한 표정으로 목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떻게 날려 보낸 깃털을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날려 보낸 깃털을 다시 모을 수 없지요.
  내가 당신을 용서한다고 할지라도 당신이 함부로 말한
  거짓말 때문에 생긴 상처가 회복되기가 어렵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우리가 지은 어떠한 도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지만,
  그 죄의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Christian은 악한 일이든 선한 일이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3:3.

  Christian성령감화감동에 의해 행동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 거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로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Christian은 자기가 부인되고 자신이 져야 할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목회하면서 교인들로부터 악한 말이든 선한 말이든
  아주 오래 전에 듣게 된 말이 은퇴 후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이미 마음에서 지워버리고 지나간 일이니 어쩌겠나 하면서
  기도하지만 여전이 마음 한 구석에 그대로 남아 있어 괴롭다.
  교인들이 목사에게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일이다.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막9:13.
  예수 그리스도께서 Israel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Israel 백성이 Elijah에게 얼마나 함부로 대하였으면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음식으로 연명을 하였고
  가난한 이방인 과부가 주는 음식으로 구차하게 살아야 했을까?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일을 네가 아나니
  그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딤후1:15.

  Paul에게 전도된 Asia의 모든 Christian들이 사도에게 함부로 대우한 것이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약4:13-17.

  Christian은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살면 안 된다.
  아무리 좋은 계획일지라도 지금 실천하지 않으면 죄가 되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5:2.

  교회 안에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사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잠12:18-19.

  '함부로 말하여 맹세'하였다는 것은 '거칠게 말하다', '무모하게 말하다',
  '함부로 지껄이다'는 뜻이다.
  하나님 앞에서 '경솔하게 함부로 맹세'한 것이 허물과 죄가 되는 것은
  하나님거룩성을 훼손하였기 때문이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순간적인 기분에 의해서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안에서 쉽게 말한 헛소리이기 때문에 분명히 죄다.
  그러나 이것이 고의적으로 하나님성호를 모독하려 했거나
  훼방하려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인간적인 연약함이나 실수로 간주되어
  속죄제를 드림으로 속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Christian교회 안에서 함부로 말하고 행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 죄를 깨닫고, 자복하고, 회개할 수 있어야 한다.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덫이 되느니라>잠20:25.

  세상을 향하여 함부로 쏜 화살보다,
  세상을 향하여 함부로 던진 돌보다,
  Christian이 함부로 한 말이 더 무서운 죄가 되는 것은
  하나님성호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6-37.

  하나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을 만한 말이 아닌,
  잘했다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말을 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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