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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심현 원로목사님의 칼럼입니다.
   
  臂不外曲
  글쓴이 : lovejoy     날짜 : 19-09-20 14:02     조회 : 892    
 

 '臂不外曲-비불외곡'은 팔은 안으로 굽고 밖으로는 굽지 않는다는 사자성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다.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간다는 말이다.

 'Charity begins at home-자선은 집에서부터 시작해라.'

집안에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부터 먼저 돕자는 뜻이다.

'人之常情-인지상정'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이며 생각이다.

그러면 좋은데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다.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행4.36-37.

Barnabas는 자신이 소유했던 밭을 기꺼이 교회에 헌납한 것이다.

이것이 사도들에게 큰 위로가 된 것은 Jerusalem 교회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였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행11:22-24.

Barnabas는 이방인 선교의 선봉장에 서서 사역을 감당하였다.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11:25-26.

Barnabas는 이렇게 Paul을 이방인 선교에 등장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Barnabas Paul이 주축이 된 Antioch 교회는 이방 선교의 전초기지였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13:2-3.

그래서 사도행전'기도하는 교회를 통한 성령의 역사-役使를 기록한 책'으로 본다.

Antioch 교회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금식 기도한 것이 아니다.

성령역사-Works에 순종하기 위해 육체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로 금식 기도했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아기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 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행13:4-5.

수행원 JohnBarnabas의 생질 Mark(행12:25).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행13:13.

Barnabas Paul을 도우려 했던 Mark다시 Jerusalem으로 돌아간 것은

Barnabas Paul에게 선교의 주도권을 빼앗긴 것으로 오해하고 불만을

품었다는 견해와 용기가 부족하여 선교여행을 포기했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Barnabas Paul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복음을 증거 하였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행13:48-49.

Barnabas Paul이 가는 곳마다 복음은 강력하게 증거 되고 있었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행14:1.

물론 율법주의자 유대인들의 선동과 박해는 만만치 않았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행14:3-7.

이렇게 복음을 증거하던 두 사람은 그동안 전도한 성을 방문하여 

교인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확인하자고 하였다.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자고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행15:37-41.

성령믿음충만Barnabas도 손이 안으로 굽는 일로 Mark와 함께

Paul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고, 그 후로 Barnabas의 이름은 사도행전에서 사라진다.

그렇게 성령믿음충만해서 많은 사람을 전도한 착한 사람 Barnabas

팔이 안으로 굽는 육신의 정욕을 순간적으로 이겨내지 못하였던 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성령소욕을 따라 사는 Paul도 날마다 육체의 정욕이 살아났기 때문에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날마다 못을 박는 삶을 위해 날마다 죽어야만 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16:6-7.

사역자들은 그래서 언제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모든 사역이 내가 결정하고, 내가 결단하고, 내가 수고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1-2.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복만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생각을 따라 마음대로 결정하고 마음대로 살아가면 안 된다.

하나님은 '臂不外曲-비불외곡'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복을 주시지 않는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29-30.

하나님께서 Abram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臂不外曲-비불외곡'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 제자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Christian '臂不外曲-비불외곡'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Christian은 이렇게 하나님사람 앞에서, 문제 앞에서 이렇게 선언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Christian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

'臂不外曲-비불외곡'하지 않고 성령 소욕을 따른 Paul처럼

끝까지 복음을 거침없이 담대하게 증거하는데 쓰임을 받았다.

Paul처럼 한 때가 아닌 일생을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을 받는 Christian이 되자.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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